디자인두 미용가위가 벌써 창립 17주년이 되었습니다. 

회사가 설립후 10년을 넘기는 회사가 겨우 40% 라고 합니다만 디자인두는 이렇게 살아 남았습니다.
2004년 가위저서를 집필하고 1모델을 디자인하고 생산하기 까지 2년의 시간 걸리며 현재는 80여종이 넘는 가위를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미용가위는 고가라고 절대 인터넷으로 사지 않는다, 가위는 손에 잡아보고 사야 한다는 편견을 비웃기라도 하듯 2007년 인터넷을 가위 판매를 하고 2년만에 첫 구매가 이루어진 이후 매년 매년 성장하여 현재는 80여종이 넘는 가위를 성공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판매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가위회사와 개인가위딜러가 10년 안에 문닫는 동안 디자인두는 단독브랜드로 영국과 호주에 대리점을 개설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지금도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모든 성장은 디자인두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년전 일본 매직기와 아이롱이 점령하던 시절 그 누구도 한국 매직기가 전세계를 70%를 석권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일본 매직기와 아이롱은 찾아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미 한국 제품이 일본의 매직기를 앞서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10년 여러분들은 더 이상 일제 미용가위를 사용하지 않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디자인두 미용가위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모든 미용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디자인두 미용가위 www.designdoo.net